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소소한끼] 낙지 김치죽
    일상/맛과멋 2020. 6. 14. 10:36

    손질 낙지가 냉동실에 있다. 낙지볶음을 먹기엔 너무 헤비하고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먹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 하다가 만든 요리.
    오늘 내가 만든 요리는 낙지 김치죽이다.

     

     

     

     

     

    재료는 간단하다.
    재료 : 손질 낙지 2마리, 김치, 김치 국물, 밥 1 공기, 다시물 500~600ml, 참기름 1스푼, 다진 마늘 3/1스푼.

    *1인 가구 레시피이며, 계량은 큰 숟가락 기준이다. 

     

     

     

     

    손질 낙지는 물에 한번 헹군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며, 김치는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냄비에 불을 강불로 올린 후 육수와 김칫국물을 넣고 팔팔 끓여준다.
    끓여주면서 나오는 거품은 제거해준다.

     

     

     

     

     

    한번 끓고 나면 밥1공기와 김치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한번 끓고나면 중불로 낮추어 뻑뻑해질 때까지 끓여준다.
    *밥이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주는 게 포인트이다.

     

     

     

     

     

    어느 정도 뻑뻑해졌을 때 손질 낙지와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저어주며 익혀준다.
    *낙지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에 불 끄기 5분 전에 넣어주면 좋다.

     

     

     

     

     

    낙지를 넣고 5분 정도 더 익힌 후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어주면 완성이다.

     

     

     

     

    시식평 : 칼칼하면서도 낙지 씹히는 맛이 좋다.
    다시물과 김치 국물로 인해 죽이 한층 깊은 맛을 낸다. 밥알 밥알마다 육수와 김칫국물이
    잘 스며들어가 이런 맛을 내는 거 같다.
    간편하면서도 헤비 하지 않은 음식이어서 해장죽으로도 좋은 거 같다.
    나는 죽 종류를 자주 해 먹는 편인데 한 그릇으로 든든하지 않지만 다시 리필해서 먹으면
    그 포만감은 오래가서 좋은 거 같다. 그리고 감칠맛이 일반 국과 밥 먹을 때마다 더 많아서
    입안이 즐거워진다.
    가끔 밥이 먹기 싫을 때 해장하고 싶은데 속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죽을 찾으면 낙지 김치죽을 

    추천한다. 오늘 김뽀의 소소한 끼는 손질 낙지와 김치로 인해
    위가 편안한 밥상 대 성공이다.

    '일상 > 맛과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끼] 파닭꼬치  (97) 2020.06.16
    [소소한끼] 밥도그  (127) 2020.06.15
    [소소한끼] 낙지 김치죽  (78) 2020.06.14
    [소소한끼] 오리부추말이  (91) 2020.06.13
    [소소한끼] 고추장찌개  (108) 2020.06.12
    [소소한끼] 생선까스  (89) 2020.06.11

    댓글 78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