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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끼] 서리태 콩국수
    일상/맛과멋 2020. 5. 29. 09:27

    여름이 다가오는 거 같다.  시골 가는 오늘 제일 생각나는 음식을 해 먹었다.
    호불호가 있는 음식, 오늘 내가 한 음식은 검은콩, 서리태 콩국수이다.

    *시골에 가서 일찍 올립니다.

     

     

     

     

    재료는 간단하다.
    재료 : 반나절 불린 서리태, 소금, 국수면, 식수 종이컵 한 컵
    *1인 가구 레시피이다.

    *전날 밤에 불리고 자도 상관없다. 필자는 전날 밤에 콩을 미리 불려두었다.

     

     

     

     

     

    불린 콩을 냄비에 넣고 물을 넉넉히 부은 후 15~20분간 정도 삶아준다.
    * 서리태 양에 따라 틀릴 수 있으니 익었는지 모를 땐 콩을 하나 먹어보는 게 가장 좋다.

     

     

     

     

     

    불린 콩은 채반에 받쳐 둔 뒤 믹서기에 생수 종이컵 1컵과 콩을 넣어 곱게 갈아준다.
    입자가 고으면 고을수록 더욱 부드럽다

     

     

     

     

     

    냄비에 물을 올리고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어준다.  국수를 잘 저어주며 넘칠 듯이
    끓어오르려고 할 때 찬물을 부어가며 면을 익혀준다.

     

     

     

     

     

    면이 익으면 면을 찬물에 깨끗이 비벼서 씻어준 후 채반에서 잠시 물기를 빼준다.

     

     

     

     

     

    그릇에 국수를 담고 갈아놓은 서리태 콩물을 부어주면 완성이다.

     

     

     

     

     

    시식평 : 처음에 소금을 안 넣고 후루룩 먹어보니 콩 맛이 아주 진하게 난다.
    하지만 역시 간이 되지 않은 콩은 특유의 느끼함과 담백함의 중간이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추었다. 오랜만에 먹는 콩국수. 원래 나는 콩국수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입맛이
    바뀐 거 같다.  일반 콩국수보다 훨씬 고소하고 콩이 많이 들어가서 맛도 진하다. 
    항상 오이채나 방울토마토가 올라가는데 이게 또 별미이다.

    콩국수 먹다가 토마토 먹으면 상큼한 맛을 선사해준다. 오늘 이렇게 서리태로 만든

    콩국수 한 그릇 가득 먹어 하루가 건강함으로 채워진다.

    김뽀의 소소한 끼도 대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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