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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구석패션쇼] 장마에도 끄떡없어
    일상/방구석패션쇼 2020. 6. 21. 20:06

    요즘 주에 두 번 정도는 비가 오는 거 같다.
    장마가 곧 시작인거 같은데 장마철에도 예쁘게 입고 싶은 법.
    오늘 방구석패션쇼는 장마에도 끄떡없어 이다.

     

    Top :가로 스트라이프 티셔츠 / 검은색 바탕 흰색 줄무늬
    Pants : 치마 속바지 스커트 / 오렌지색
    가로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검은색 바탕이어서 보색 대비 오렌지색 스커트와
    잘 어울린다. 면소재로 되어있어 가볍고 편하게 입기 좋다.

     

     

     

     

     

    쨍한 오렌지색 스커트가 포인트인 이 옷은 안에 바지가 한 겹 더 있어서

    활동하기도 편하다.

    이 스커트는 너무 편해서 다른 색상으로 또 하나 구입한 게 있다.

     

     

     

     

     

    Top : 물방울무늬 블라우스 / 흰색 바탕, 검은색 땡땡이
    Pants : 스키니 진 / 청색
    자주 입고 나간 스타일 중의 하나인데 비 오는 날에 기분 전환할 수 있는
    땡땡이 스타일로 발랄함을 더해보았다.

     

     

     

     

     

    블라우스의 소재는 하늘하늘한 공단 소재여서 몸에 닿는 기분이 좋다.
    청바지는 기본 청바지로 코디해도 되고 스키니진으로 잡아주는

    스타일로 입어도 된다.

     

     

     

     

     

    Top : 프릴 블라우스 / 흰색
    Pants : 청반바지 / 흑청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코디 중의 하나이다.
    조금 더 키가 컸으면 더 좋은 핏이 나왔을 텐데 찍고 나니 아쉬운 컷이다.

     

     

     

     

     

    프릴 블라우스는 면소재로 되어 착용감이 좋다.
    보색 대비되는 흑청 반바지와 함께 매치하고 레인부츠도

    검은색이라서 정리된 느낌이다.

     

     

     

     

    Top : 플리츠 티셔츠 / 아이보리색
    Pants : 일자 청반바지 / 청색
    Shirt : 체크 패턴 미디엄 길이 셔츠 / 빨간색
    매년마다 비가 오면 입는 스타일 중 하나이다.
    키가 작은 나에게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코디이다.

     

     

     

     

     

    안에 입은 아이보리색 티셔츠와 청바지가 기본이지만

    셔츠로 포인트를 주었다.
    비 오고 바람 불면 기온이 조금 내려가 긴팔로 체온도 조절해주어 좋다.

     

     


    오늘의 나의 디지털 패션쇼는 장마철에 어울리는 레인부츠 코디로 한번 입어봤다.
    다가오는 장마철도 패션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
    비록 방구석에서 하는 장마철 코디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코디 룩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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