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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구석패션쇼] 초여름패션 1탄.
    일상/방구석패션쇼 2020. 6. 4. 20:53

    요즘 낮에는 참 덥다. 오전부터 햇살이 강한 날이다.
    오늘의 방구석패션은 초여름패션 1탄이다.

    Top: 가로 줄 코튼 티셔츠 / 파란 스트라이프
    Pants: 흑청 반바지 / 진한 회색
    요즘 너무 더울 때 이렇게 입고 나가고 싶다.
    가는 곳은 시골밖에 없지만 시골에 이렇게 입고 갈 순 없다.

     

     

     

     

     

    코튼 소재로 된 가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아이템 일 것이다.
    여기에 케쥬얼 하게 청바지 원단의 짙은 회색 청지로 매치하여
    톤앤톤 스타일로 완성하였다.

     

     

     

     

     

    Dress : 세로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  / 파란 스트라이프
    봄에도 자주 입었고, 지금 같은 계절에 입기 편한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이다.
    세로로 된 원피스여서 세련되어 보인다.

     

     

     

     

     

    소재는 면 소재로 된 셔츠이며, 입으면 가볍고 좋다.
    활동하기도 편하며 가까운 곳에 갈 때도 좋다.
    지금 딱 입으면 좋은 원피스이다.

     

     

     

     

     

    SET : 뒷 지퍼 블라우스 + 세트 정장 바지 / 인디핑크
    이 옷도 지금 입기 좋으며, 장마 올 때도 자주 입었던 옷이다.
    인디핑크가 주는 차분한 색상과, 스타일이 월요일 회사 갈 때,

    주말 하객룩으로 좋은 SET 정장이다.

     

     

     

     

    블라우스가 단추로 되어있지 않고 라운드 목 뒤쪽에 조금 내려오는 지퍼로

    되어있어 입기 편하게 되어 있다.
    소재는 잘 구겨지는 소재가 아니어서 좋다.

    원래 3피스 재킷까지 세트인 옷이다.

     

     

     

     

     

    Top: 여름 니트 7부/ 베이지색
    Pants:대미지 청바지 / 기본 블루색
    자주 입는 편한 패션 중에 하나이다.
    가까이 마트 갈 때나 시장 갈 때 자주 입고 나간다.

     

     

     

     

     

    소재는 여름 니트 티셔츠라서 7부여도 덥지 않고 자외선도 차단되어 좋다.
    어디 멀리 나가지 않을 땐 이렇게 편한 청바지 입고 가면 좋다.
    벌써 이 청바지도 3년이 넘었는데 허리도 편하고 밑위도 길어 좋다.

     

     

     

    오늘의 디지털 패션쇼는 초여름패션 1탄이다. 2탄은 준비 중이다.
    잠시나마 이렇게 입고 싶은 옷을 입으니 기분마저 달라진다.
    화장도 하고 잠시나마 일상을 느껴보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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